[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가수 진시몬이 최근 포스트코로나를 맞이해서 다양한 방송활동과 행사 무대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내고 있다. 진시몬은 22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요즘 코로나19가 주춤해지면서, 많은 대면행사와 방송활동을 하면서 무대에 서다 보니 정말 꿈만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찐 동생으로 유명한 김호중의 공익 소집해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인기가수 진시몬은 “오는 6월 9일 공익근무를 마치고 호중이가 제대하는데, 앞으로 더 많은 방송과 공연장에서 만나기를 바란다”고 축하의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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