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목포시 청소년행복성장협의체(위원장: 주인철)와 목포 청소년100인포럼(의장: 윤서연)은 6·1 지방선거에 맞추어 청소년 및 전문가 2,352명이 참여한「목포 청소년 정책 우선 과제」를 지난 20일 하당청소년문화센터에서 발표 하였다.

이 정책과제는 분야별 목표로는 “청소년과 시민 모두가 행복한 목포 실현”, 권역별 목표는 “청소년 인구, 목포 정착 실현으로 희망찬 목포 만들기”라는 두 날개로 청소년 정책이 이제는 인구정책으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