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 살모넬라균검사(사진=연천군 제공)

[경기뉴스탑(연천)=이윤기 기자]연천군은 이달 30일부터 안전한 축산물 생산 및 위생적인 농장 관리를 위해 연천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축산관리실에서 살모넬라균검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