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1번 민주당 김진호 논산시장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이틀차인 5월 20일 오후 논산시 내동 농협 하나로마트 도로변에서 거리유세를 통해 지난 12년 논산시정을 돌아보고 버릴것은 버리고 잘한 것은 승계해서 새로운 논산 100년 시대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도의원 1지구 오인환 후보, 시의원 "다"선거구 민병춘 , 김종옥 , 김원겸 , "나"선거구 박정 후보등과 함께한 이날 유세에서 김진호 후보는 논산중심도심을 관통하는 호남선 철도가 중심 도심의 발전을 저해하는 등 최대의 당면 현안이 됐다며 논산역사의 이전 등을 골자로한 도심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