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전라남도 주관 2022년(‘21년 실적) 지방 세정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상사업비와 포상금 총 8천2백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지방세정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 세정 발전과 세수 확충을 위해 2006년부터 실시되고 있으며 지방세수 확충, 세외수입 징수, 지방세정 운영 3개 분야 32개 항목 세정 전반에 대한 성과를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