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최광표)은 5월 20일 영암 학생들의 미래역량 강화와 진로탐색 기회 제공을 위한 영암 미래도전 코딩교육을 관내 중학교 1학년 6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영암교육지원청은 아동·청소년 대상 '코딩교육'과 IT기술을 활용한 '심리상담' 등을 위해 설립된 국내 최초 사단법인 사피엔스4.0과 연계하여 4차 산업 시대에 대비한 미래인재 육성 교육의 일환으로 AI·SW교육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