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 기자]더불어민주당 김한종 장성군수 후보가 장성 “황룡 전통시장 특성화”와 “황룡 우시장 이전”, “장성역 앞 먹자골목 특성화”에 대해 공약을 밝혔다.
장성 황룡 전통시장은 오일장으로 매달 4일과 9일로 끝나는 날에 장이 열리는 개념의 방식으로, 현재 인근 대형마트와 코로나19로 인해 시장 이용객의 수요가 급격히 감소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다.
[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 기자]더불어민주당 김한종 장성군수 후보가 장성 “황룡 전통시장 특성화”와 “황룡 우시장 이전”, “장성역 앞 먹자골목 특성화”에 대해 공약을 밝혔다.
장성 황룡 전통시장은 오일장으로 매달 4일과 9일로 끝나는 날에 장이 열리는 개념의 방식으로, 현재 인근 대형마트와 코로나19로 인해 시장 이용객의 수요가 급격히 감소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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