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무소속 노관규 순천시장 후보는 스마트돔을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사업 공약에 이어 순천시 거주 청년 근로자의 국내·해외 여행 비용지원사업인 “순천 청년여행 바우처 시행”을 공약했다.

노관규 후보는 “순천 청년여행 바우처는 청년근로자가 매월 5만원정도의 소액을 자부담을 하면 회사와 순천시가 각5만원을 지원해 1년이면 180만원의 여행경비가 마련되는 사업” 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