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수 권한대행인 서이남 부군수가 현장중심 행정 강화를 위해 관내 주요 역점사업 현장의 사업추진 실태를 방문·점검한다.

서이남 무안군수 권한대행, 역점 사업장 방문 현장행정 강화

이는 오늘 18일부터 10여 일간 읍면별 역점사업 현장에 대한 사업추진 상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신속한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한 차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