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창원 김양수 기자]

낮에는 바다 위를 걷는 짜릿함으로, 밤이면 화려한 경관조명으로 데이트 명소로 손꼽히는 저도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워크가 미디어파사드를 입고 색다른 변신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