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담양군 창평면은 지난 17일 창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영덕)가 취학아동이 있는 한부모가구와 다문화가구에 학용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새내기 학용품 지원 사업을 통해 새내기 초등학생 5명에게 공책과 필기구 등 학용품 세트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