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가 1회용 컵 보증금제도 시행을 앞두고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선다.

18일 북구에 따르면 다음 달 9일까지 주민과 1회용컵 사용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보증금제 시행에 따른 홍보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