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부산관광공사는 코로나19로 급감한 중화권 관광객의 부산관광 수요 조기회복을 위하여 지난 4월 봄꽃에 이어 5~6월 미식 테마 Busan Food Fighter라는 릴레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