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광양산 곶감과 매실로 빵, 쿠키를 만들어 관광 상품화해 억대 매출을 올리는 임옥천 ‘광양빵’ 대표를 5월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선정했다.

임 대표는 28년 경력의 제과․제빵 전문인이면서, 매실 등 농산물을 생산 가공해 곶감빵과 매실쿠키 만들기 소비자 체험 등을 함께하는 농촌융복합산업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