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창원 김양수 기자]

창원특례시는 기후위기 시대에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과 재활용 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길마켓을 이달 셋째주부터 창원, 마산, 진해 권역별로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