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울산 이응휘 기자]

울산시, 경상남도, 한국모태펀드, 한국수자원공사가 협력하여 조성한 ‘동남권 지역뉴딜 벤처펀드’가 1호 자(子)펀드 결성을 시작으로 울산‧경남의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