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양촌면 남산리 임도변 숲에 병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중 송아지 크기의 소 사체1구가 버려진채 방치되고 있어 악취가 진동하고 전염병을 비롯한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한 달여전부터 이런 사실을 지역주민들로부터 신고받은 논산시는 유관부서간 서로 처리책임을 떠넘기며 버려두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논산시 양촌면 남산리 임도변 숲에 병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중 송아지 크기의 소 사체1구가 버려진채 방치되고 있어 악취가 진동하고 전염병을 비롯한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한 달여전부터 이런 사실을 지역주민들로부터 신고받은 논산시는 유관부서간 서로 처리책임을 떠넘기며 버려두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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