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은 16일 보성군수 권한대행 박우육 부군수 주재로 지표별 담당 계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22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평가하는 104개 지표 중 보성군이 관리하는 95개 지표(정량 75, 정성 20)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특히 전년도 부진했던 지표에 대해 문제점 분석과 이에 대한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