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는 오는 19일 오후 2시 북구 운암도서관에서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라는 주제로 강연회가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지역주민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한 ‘책 약국 프로젝트’의 일환인 이번 강연에는 박상미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공감과 소통의 방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