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정부 방역 방침이 코로나 팬데믹에서 엔데믹(풍토병)으로 전환되면서 대중음악 공연예술계의 정상화가 시작된 모양새다.

국내 최대 티켓 예매 플랫폼 인터파크는 올해 2분기(4월~6월)에 개최되는 콘서트 공연의 판매 금액이 지난해 동기 대비 267% 증가했다고 최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