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0년 4월 29일 오후 1시 32분경, ‘경기도 이천 냉동물류창고’ 신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38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다치는 참사가 발생했다.
이 물류창고는 3개 동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불이 난 건물은 지상 4층, 지하 2층에 연면적 11,043㎡로 이루어진 냉동, 냉장, 물류창고로 용접 작업 등으로 인근 가연성 소재에 옮겨붙으며 폭발적 연소와 다량의 유독가스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2020년 4월 29일 오후 1시 32분경, ‘경기도 이천 냉동물류창고’ 신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38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다치는 참사가 발생했다.
이 물류창고는 3개 동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불이 난 건물은 지상 4층, 지하 2층에 연면적 11,043㎡로 이루어진 냉동, 냉장, 물류창고로 용접 작업 등으로 인근 가연성 소재에 옮겨붙으며 폭발적 연소와 다량의 유독가스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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