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인천광역시는 ‘제21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2022년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음식문화 개선사업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덜어먹기 식문화 정착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산 △ 음식점 위생등급제 홍보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자발적 참여 유도 등 5개 분야에 대해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