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는 마스크 실외 의무착용 해제 등 코로나19 일상 회복 발맞춰 ‘맛있는 예술여행센터’에서 다채로운 예술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오는 9월까지 중외공원 일대 미술관・박물관 관람과 도시락 만들기를 결합한 음식 여행 프로그램인 ‘맛있는 아트피크닉’과 호수생태원 등 관광지를 다니며 인문학 감성을 경험하는 ‘작가와 함께하는 북구 나들이’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