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전남 구례군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오는 5월 21일 오후 3시 군민과 관람객을 모시고 추억의 버스킹 공연을 선보인다.

지리산역사문화관은 ′함께라서 좋은 날, 여기 어때!~ 역사문화관 버스킹′ 공연으로 감성이 어우러진 추억의 한마당을 선보임으로써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코로나 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