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자서전(사진=시흥시 제공)

[경기뉴스탑(시흥)=육영미 기자]시흥시가 오는 5월 23일부터 치매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조금씩 희미해져가는 기억을 기록하고자 과거를 회상하며 자서전을 작성해보는 ‘옛날 옛적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