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공원 유아숲체험원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푸른도시사업소는 미래세대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안전한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도심 속에서 숲을 체험할 수 있는 유아숲 프로그램은 남구 사직공원과 북구 시민의 숲에 조성돼 있는 유아숲체험원에서 4월부터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