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 출신의 방송인 조나단이 ‘콩고 김종민’이란 새 별명을 얻는다.

지난주 호된 신고식을 치른 조나단은 오는 14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토밥좋아)’ 20회에서도 짠한 먹방 수난기를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