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구례군에 위치한 한국압화박물관이 야생화가 피어나는 계절을 맞아 거대한 꽃 그림으로 옷을 갈아입는 벽화작업이 한창이다.
압화박물관 벽화작업은 외벽의 중앙에 피어나는 해바라기를 중심으로 양옆으로 작은 해바라기, 메리골드, 참나리, 백일홍 등이 만개한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다. 꽃들을 전시하는 박물관답게 영원히 지지 않을 꽃들로 벽화를 꾸몄다.
[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구례군에 위치한 한국압화박물관이 야생화가 피어나는 계절을 맞아 거대한 꽃 그림으로 옷을 갈아입는 벽화작업이 한창이다.
압화박물관 벽화작업은 외벽의 중앙에 피어나는 해바라기를 중심으로 양옆으로 작은 해바라기, 메리골드, 참나리, 백일홍 등이 만개한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다. 꽃들을 전시하는 박물관답게 영원히 지지 않을 꽃들로 벽화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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