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이 사단법인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KEMA)와 함께 최근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개인형 이동수단(PM)인 전동킥보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전남 도내 중·고등학교 7교 64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이번 PM안전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