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취암 13통장을 맡고 있는 이명식[61] 전 논산시 소상공인연합회장이 6,1지방선거 논산시의원 "다"선거구[취암동 ]에 출마했다.
12일 논산시선관위에 후보등록을 마친 이명식 후보는 지역주민들의 바람을 옳게 받들어 시정에 반영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일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논산시 취암 13통장을 맡고 있는 이명식[61] 전 논산시 소상공인연합회장이 6,1지방선거 논산시의원 "다"선거구[취암동 ]에 출마했다.
12일 논산시선관위에 후보등록을 마친 이명식 후보는 지역주민들의 바람을 옳게 받들어 시정에 반영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일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