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이상철 기자]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5월 13일 취임 첫 일정으로 해양수산 현장을 찾아 수산인들의 어려움을 살펴보고, 어촌뉴딜 300, 부산항북항 재개발사업 등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