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가 최근 일상회복과 맞물려 여행수요가 느는 가운데 전남관광재단과 함께 새로운 여행 추세에 맞춘 관광 신산업 분야 창업 활성화에 온힘을 쏟고 있다.

전남도는 지난 4월 모집한 관광 신산업 분야 예비창업자 30명을 대상으로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13일까지 3일간 예비 창업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맞춤형 ‘예비창업자 아카데미 교육’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