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김소민 기자] 인디 뮤지션들의 라이브 공연을 귀로 듣는 플랫폼이 생겼다.

지니뮤직은 음악유통기업 포크라노스(Poclanos)와 협업을 통해 업계 최초로 오로지 소리로만 감상하는 라이브 공연 '라이브하우스 바이 포크라노스'를 론칭한다고 1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