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신안군에서는 무의도서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조기 검진 및 관리 서비스를 실시하였다.

이번 사업은 평소 의료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무의도서를 우선 선정하여 신의면 (기도·평사도·고사도), 하의면 (대야·개도·신도·장병도)의 7개 작은 섬에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