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일 실시되는 논산시의원 선거에 도전장을 낸 광석면 출신 홍태의 [65] 후보가 더민주당을 탈당 국민의힘으로 이적한 1년도 안돼 자신의 거주지가 포함된 논산시의원 "나" 선거구 [ 부창 ,부적, 노성,성동,광석 ,상월 ]의 국민의힘 후보로 공천 티켓을 따내 세간의 주목을 받고있다.

그것도 당선가능성이 높다는 "1-가번 " 으로 확정 됐대서 더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