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가수 이찬원이 ‘영남대학교가 개교 75주년 기념음악회’에 출격하며 모교로 금의환향하며, 이번에 마지막 무대인 ‘엔딩 공연’이 확정이 됐다. 영남대학교는 이외에도 개교 75주년을 맞이해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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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은 오는 13일 저녁 7시 ‘영남대학교 개교 75주년 기념음악회’에 출격한다.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이찬원 외에도 △에일리 △우주소녀 △노라조 △서문탁 △프로젝트 락 △정혜린 △정은주 △테너 한용희 △바리톤 이동환 △지휘 백윤학 △동문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사절단이 등장해 개교 75주년을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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