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립광주과학관과 함께 다양한 과학 전시·행사와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국립광주과학관(이하 과학관)은 전국 5개 국립과학관(대전, 과천, 광주, 대구, 부산) 중 하나로 과학을 중심으로 빛, 소리, 예술을 아우른 독창적인 전시와 학교 밖 과학교육의 표준을 제시하는 등 과학문화 보급과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