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진도군이 시범사업으로 추진했던 애플망고와 바나나 재배를 본격 시작했다.

2018년 애플망고 재배 농가 수 4호를 시작으로 4년이 지난 지금 재배 농가 수는 애플망고 7호, 바나나 2호, 면적은 2.1ha에 달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