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5.18민주화운동 42주년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국립5.18민주묘지 일원 등을 대상으로 기념행사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지역 내 주요 간선도로에 있는 불법노점상과 노상적치물을 점검하고 보도와 도로조명 보수, 불법광고물 및 녹지를 정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