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울산 이응휘 기자]

울산시는 5월 11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올해 첫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코로나19 일상회복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대응, 물가 안정화 방안 등 지역의 주요 경제 현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