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부산 사하구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5월 5일(목)부터 5월 7일(토) 3일 간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으로 튼튼 마라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