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이상철 기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5월 10일,대회의실에서 핵심전략사업 중 하나인 복합물류·운송 분야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동명대학교, 동서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대우로지스틱스, 동원 BIDC(주),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사)한국관세물류협회에서 교수 및 임원 등 물류 분야 전문가 7명이 참여하여 복합물류·운송 분야 혁신생태계 조성 및 육성 방안 등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