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서대석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10일 쌍촌동 선거사무실에서 광주청소년정책연대 참여 시설 및 기관, 단체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정책간담회을 갖고, 청소년 정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서 후보는 “민선 7기 청장을 시작하면서 청소년전문가가 구청에 없는 것이 참 아쉬웠다. 그래서 청소년 문화의 집을 지을 때 청소년 전문가를 전문관으로 채용해서 길게는 4년, 구청장의 임기동안 같이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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