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구입 전에 다시 생각하고, 다시 고쳐 쓰고 나눠 쓰면서, 다시 한 번 분리배출을 올바르게 하면 지구와 함께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광주 남구 월산4동 주민들이 ‘3-3 자원순환 마을 실천의 날’ 프로젝트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