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부산지역 교통약자(임산부) 콜택시 마마콜이 시행 3년째를 맞아, 국내 거주외국인 임산부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이용안내 다국어 번역판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