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창원 김양수 기자]

창원특례시는 창동예술촌과 부림창작공예촌의 대외 예술인 간의 문화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9일부터 15일까지 ‘헌정:다색유정(多色有情)’展을 서울, Gallery 강호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