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꿈 조성사업’ 현장(사진=연천군 제공)

[경기뉴스탑(연천)=이윤기 기자]연천군 미산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지역주민 및 단체 50명이 2022년 걷고싶은 십리숲길 ‘고향의 꿈 조성사업’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화목식재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