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5월부터 ‘찾아가는 문해교실’ 18개소를 본격 운영한다.

‘찾아가는 문해교실’은 배움의 기회를 갖지 못해 글을 읽고 쓰지 못하는 성인을 위한 현장 문해교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