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사단법인 꿈과도전 (이사장 김호림)이 수탁 운영하고 있는 광주광역시각화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일(토) 청소년,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부메랑마켓 행사를 진행했다.

부메랑 마켓은 2021년부터 시작된 플리마켓으로, 이번에는 30여명의 지역주민이 300여 점의 물품을 기부를 통해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또한 부대행사로 청소년 체험활동과 먹거리 부스를 함께 운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