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지난 3월 개관한 중흥도서관을 널리 알리기 위한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5・18민주화운동 제42주년을 맞아 ‘오래도록 기억될 오월’ 사진전을 개최한다.